웅진씽크빅은 2분기 영업익이 206억 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익은 각각 2.6%, 2.2% 감소한 2006억 4900만원, 142억 6800만원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2010년 상반기 전체로는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 및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4006억 원, 영업이익 42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 부진 원인으로 웅진은 교육산업의 계절적 비수기 요인과 국내 학습지 시장의 침체가 맞물리면서 학습지 회원수가 소폭 감소됐다고 분석했다. 또 방과 후 학교 사업 축소로 인해 스쿨본부 매출이 하락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영어사업부문은 학원직영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9% 성장했으며 단행본사업부문은 홈쇼핑 판매를 통한 유통채널 다각화 및 지속적인 베스트셀러 배출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5.5% 상승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 하반기 중으로 모바일 미디어 아동 교육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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