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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일 제주도 환경부지사가 28일 오전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김부일 부지사는 향후 정무·4·3·해군기지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우 지사는 이날 임명식에서 “고생한 만큼 보람도 있기 때문에 꼬이는 일들을 잘 풀어야 한다”고 김 부지사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제주도 한림읍 동명리 출신인 김 부지사는 오현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9년 제주MBC 방송기자로 언론생활을 시작해 1981년 KBS 방송취재기자로 옮긴 후 KBS제주방송총국 취재부장, KBS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 KBS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KBS제주방송총국 심의위원, KBS본사 지역팀장을 역임했다.
지난 5일 환경부지사에 내정된 이후 26일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김 부지사는 28일자로 민선5기 우근민 제주도정을 이끌어갈 환경부지사에 임명, 제주도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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