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래에셋證, ELS 10종 출시

김동렬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ELS(주가연계증권) 10종을 6일까지 총 7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 가운데 ELS 1375회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40%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년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40%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수익률이 낮은 지수를 기준으로 만기 지수상승률 만큼 수익(최대 40%)을 지급한다.

또한, 두 지수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40%를 초과한 적이 있으면 6%의 수익을 만기에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하일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ELS 1378회는 우리금융지주,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25%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한다.

이외에도 이 증권사는 청약기간 동안 삼성전자, 삼성화재,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및 비보장형 ELS 상품을 판매한다.

ELS 1370회~1375회는 5일 오후 2시까지, 1376회~1379회는 6일 오후 2시까지 전국 각 영업점 및 온라인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한편, 이 증권사는 27일까지 파생결합증권(ELS, DLS)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LED TV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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