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원)생 장학금 전달

사업장 인근 이공계생 59명 수여…지역사회 이공계 발전 지원위해

김은혜 기자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김두호 전무(첫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송원문화재단 채한창 국장(첫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5일 제강소 인근 대학 이공계 장학생 20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이 지역사회 이공계 발전 지원을 위해 사업장 인근 13개 대학 및 대학원들에게 장학금 1억2100만원을 전달한다.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5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이공계 대학에 실질적인 후원을 하기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5일 인천제강소에서 인하대·인천대 등 경인지역 6개 대학에서 선발한 20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11일에는 부산·경남지역 4 대학 및 대학원에서 선발한 2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12일에는 포항·충남 지역 3개 대학에서 15명을 학생을 후원하는 등 올해 12개 대학과 1개 대학원의 우수 이공계생 총 5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부터는 당진공장 본격가동을 계기로 장학금 지급 대상 학교에 충남대도 포함시켰다.
 
동국제강의 장학금 수여는 지난 2004년부터 학기당 1억 여원 씩 올해까지 7년째 이어져 온 장학사업으로, 장학생은 동국제강의 취업 희망 시 우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장학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상태 회장의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의지에 따라 설립, 현 장세주 회장까지 동국제강 측에서 총 300억원을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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