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원목 이용하고 치수안정성 뛰어나
잣나무 낙엽송 등 ‘국산재 원목을 이용한 심홀가공 열개질탄화목재 CNC 외형가공 가로등’이 특허출원 됐다.
국내 유일의 열개질탄화목재(열처리목재, 탄화목재) 생산업체인 태영팀버(대표 안용문)와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대표 이명옥)가 최근 공동출원한 이 특허는 국산재 원목에 심홀가공한 후, 이를 열개질탄화처리를 거쳐서 CNC 가공기를 통해 가로등 표면에 문양이나 글자 등을 음·양각 하는 기법이다.
신대림제재소 이명옥 대표는 “국내 최초로 열개질탄화목재를 생산하고 있는 태영팀버와 우리의 CNC가공기술을 접목한 기술이다”며 “그동안 가로등은 치수안정성 등의 문제로 집성재가 주로 사용돼 왔으나, 이번에 개발된 기법으로 가공하면 원목을 사용해도 이러한 치수안정성 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원통형 뿐 아니라 4각, 5각, 8각 등 각제재는 물론 흘림기둥 등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고, 특히 CNC가공은 글자와 각종 문양을 정교하고 동일하게 새길 수 있다”면서 “가격면에서도 집성 가로등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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