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8일 오후 단행한 개각에서 총리로 내정됐다.
이날 김태호 총리 내정자의 고향 마을인 경남 거창군 가조면 일부리 부산마을 주민들은 마을 최고의 경사를 맞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가조면 일부리에서 태어난 김 총리 내정자는 거창농고와 서울대 농대를 졸업, 거창군수와 경남도지사를 거쳐 이번 개각에서 총리 내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고향 부산마을 주민들은 김 총리 내정자의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마을회관 등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고 일부리 주민들은 음식을 준비하고 꽹과리와 징 등 사물놀이를 준비하는 즐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부산마을 회관 입구에서 만난 주민들은 "총리 내정자가 되셨으니 축하한다며 마치 내 일과 같이 신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6년 간의 도지사 직무를 끝내고 지난 6월30일 퇴임, 향후 행보에 대해 당분간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큰 어르신들과 의논하겠다고 말한 지 한 달 여만에 이번 개각에서 깜짝 발탁됐다. [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