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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이대호(28.롯데 자이언츠)의 9경기 연속 홈런볼을 회수할 수 없게 됐다.
이유는 이대호가 1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원정경기에서 2회 초에 날린 홈런타구를 잡은 관중 임모(30)씨가 구단 관계자의 기증 요청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소장하겠다"며 "경매 등의 다른 방법으로 홈런볼을 가치를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롯데는 "그분의 의사를 존중한다"며 "이대호의 방망이나 유니폼 등으로 홈런볼을 대체할 기념품을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팬들에게 기증받은 7경기 연속 홈런볼과 8경기 연속 홈런볼을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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