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주요 철강사들의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동부제철 및 업계에 따르면, 우선 매출액은 올해 철강시황 개선 등으로 상승했다.
올 상반기 포스코 매출액이 14조8822억원으로 전년동기 12조8153억원 대비 16.1% 올랐으며, 현대제철은 4조7379억원으로 24.6%, 현대하이스코는 2조7148억원으로 30.3% 올랐다.
이어 동국제강이 2조3619억원으로 2.1%, 동부제철이 1조7217억원으로 34.9% 올랐으며, 포스코강판은 4685억원으로 50.7% 상승했다. 유니온스틸은 9857억원으로 88.8% 급증, 매출증가율이 가장 뚜렷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이익개선 효과를 봤다.
동국제강이 지난해 상반기 -885억원에서 1939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을 비롯, 동부제철이 -720억원에서 1101억원, 유니온스틀은 -1031억원에서 747억원, 포스코강판은 -297억원에서 185억원으로 반등했다.
포스코는 5435억원에서 3조2831억원으로 무려 504.1% 치솟았으며, 현대하이스코도 286억원에서 1512억원으로 428.7% 상승했다. 현대제철은 2312억원에서 4787억원으로 107% 상승했다.
영업이익으로 보면 포스코가 작년 상반기 4.24%에서 올 상반기 22.06%로 증가했으며, 현대제철은 8.50%에서 10.10%, 현대하이스코는 1.37%에서 5.57%로 올랐다.
유니온스틸이 -19.75%에서 7.58%로 올라 흑자전환세가 돋보였고, 포스코강판도 -9.57%에서 3.96%로 올랐다. 동부제철은 -5.64%에서 6.40%로, 동국제강은 -3.83%에서 8.21%로 올랐다.
부채비율은 올해 실적회복으로 대부분 개선됐다. 다만 유니온스틸과 동국제강은 악화됐다.
현대제철이 157%에서 144%로, 현대하이스코는 177%에서 148%, 동부제철은 199%에서 187%로 낮아졌다. 특히, 포스코강판은 작년 말 기계장치 자산재평가로 인해 부채비율이 140%에서 99%로 대폭 감소했다.
유니온스틸은 지난해 NO5 CGL, NO5 CCL 증설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2588억원 증가함에 따라, 부채비율이 155%에서 180%로 높아졌다. 동국제강은 당진후판공장 건설 등으로 차입금이 3500억원 증가, 144%에서 157%로 올랐다. 포스코는 33%에서 35%로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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