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뚜레쥬르, ‘우리밀옥수수보리빵’ 출시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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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의 영향으로 옥수수와 보리를 주재료로 한 건강빵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뚜레쥬르(www.tlj.co.kr)가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을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 21일부터 전 매장에서 ‘뚜레쥬르 제빵왕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빵왕 옥수수보리빵’은 우리밀가루를 사용한 빵에 달콤한 옥수수 콘과 구수한 보리밥 알갱이가 그대로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한국식 깜파뉴를 표방한다.

깜파뉴는 시골빵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프랑스 시골마을에서 손으로 반죽해 구워 만드는 가장 오래된 프랑스 빵 중 하나다. 뚜레쥬르는 ‘제빵왕 옥수수보리빵’을 깜파뉴와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옛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한국의 시골빵(깜파뉴)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각오다. 가격은 2천원이다.

실제로 뚜레쥬르에서 출시한 ‘제빵왕 옥수수보리빵’은 옥수수와 보리밥이 그대로 들어가 있으며, 넉넉한 사이즈로 충분한 포만감을 준다. 또한 건강 소재인 곡물을 활용한 담백한 맛 때문에 부담 없이 맛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뚜레쥬르는 이번 ‘제빵왕 옥수수보리빵’을 비롯해 건강빵을 잇따라 출시하며 웰빙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있다. 건강 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귀리, 호밀, 보리, 해바라기 씨 등의 곡물과 검은 콩을 이용한 ‘통밀빵’, ‘연아베이글’, ‘네가지곡물식빵’, ‘일곱가지곡물식빵’, ‘검은콩식빵’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우리밀을 주원료로 사용한 ‘우리밀고구마크림빵’, ‘우리밀찹쌀스틱’, ‘우리밀우리쌀식빵’ 등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뚜레쥬르 사업총괄 이혁수 상무는 “한국식 깜파뉴를 표방하는 ‘우리밀옥수수보리빵’은 투박해 보이지만 우리밀과 옥수수, 보리밥 등의 재료를 활용해 빵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뚜레쥬르는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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