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빕스 ‘천정명 스테이크’, “女心을 빼앗다”

김새롬 기자
이미지
빕스가 최근 출시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No. 1 스테이크’(애칭 천정명 스테이크)가 출시 첫날부터 빕스에서 시판중인 스테이크 메뉴 중 판매 1위에 올라 화제다.
 
25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첫 출시한 넘버원 스테이크가 이름에 걸맞게 지난 주까지(13~22일 기준) 톱 메뉴(베스트 셀러) 스테이크로 자리잡았다.
 
빕스는 ‘우리가 사랑하는 스테이크하우스’ TV광고를 진행 중으로, 빕스 관계자는 “최근 론칭한 인기 탤런트 천정명을 활용한 CF 광고 이후 고객들에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스테이크를 제공한다는 각오로 넘버 원 스테이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넘버 원 스테이크는 기존 스테이크와 달리 팬 프라잉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은 미국 뉴욕의 최고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스테이크로, 팬에 굽기 때문에 겉은 바삭바삭하며 속은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빕스 마케팅 담당 한정선 팀장은 “넘버원 스테이크 첫 출시 후 메뉴 판매 실적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한 점에 대해 고객들 성원에 감사한다”며 “메인 메뉴를 주문하는 테이블 2테이블 중 한 테이블은 넘버원 스테이크를 주문한다”고 말했다.
 
넘버 원 스테이크는 현재 전국 20개 매장에서 출시 중이며 9월 3일부터는 전국 74개 매장에서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팬 프라잉 방식을 사용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지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스테이크 하우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별 하나를 받은 미국 123년 전통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가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