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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동안 저의 부족함이 너무나 많음을 진심으로 깨우쳤다.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억울한 면도 있지만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 신속하게 말씀드린다는 것이 잘못된 기억으로 정말 잘못된 기억으로 말실수가 되고 더 큰 오해를 가져오게 된 것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다.
저는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미덕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믿음이 없으면 신뢰가 없으면 제가 총리직에 임명이 된다고 해도 무슨 일을 앞으로 할 수 있겠나.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는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국민들의 채찍을 제 스스로 달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이명박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확실한 신념으로 백의종군해서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다. 무엇보다 혹독하게 제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로 삼아가겠다. 국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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