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딜라이트 관람객 ‘100만’…블로거와 이벤트 예정

박현준 기자
삼성 딜라이트의 100만번째 방문고객들과 친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2008년 12월 3일 개관한 삼성전자의 홍보관인 삼성 딜라이트가 개관 1년 9개월여 만인 9월 5일에 100만 번째 내방객을 맞이했다.

삼성 딜라이트는 이를 기념해 100만 번째 고객을 비롯해 전후 고객에게 3D TV, NX100, 갤럭시S 스노우화이트 등을 선물했다.

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IT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인 오봉연씨(33세)가 차지했고 이날 선물로 3D TV를 받았다.

오봉연씨는 "평소 IT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딜라이트에 자주 방문한다며 자주 오다 보니 이런 행운도 함께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99만 999번째와 100만 1번째로 입장한 내방객은 직장인 김봉현씨와 직장인 안세휘씨로 김봉현씨는 친구와 딜라이트를 구경하러 왔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고, 안세휘씨는 웨딩페어를 참여하기 위해 딜라이트에 방문했다가 갤럭시 s 화이트를 받는 100만 1번째 행운의 내방객이 됐다. 

한편, 삼성 딜라이트는 내방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일에 딜라이트를 온라인에 소개해준 100명의 블로거와 함께하는 「딜라이트 골든벨」과 아마추어 밴드들의 무대인「딜라이트 스테이지」등이 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딜라이트 내방객 100만 명 하버드 케네디 스쿨, MIT 스로언 스쿨 등 해외 명문 비즈니스 스쿨 학생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소설가 이외수, 인기그룹 2PM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