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마트폰 액세서리와 소셜 커머스가 만났다

애플박스-위시오픈 전략제휴 체결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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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디지털편의점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유통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박스'(대표 김종화)와 국내 최초의 종합 소셜커머스로 급성장하고 있는 '위시오픈'(대표 석윤찬)이 6일 전략 제휴를 체결했다.

양 사는 스마트폰과 타블렛PC 분야 명품 제품을 비롯한 관련 소모품, 액세서리 등을 집중 발굴해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플박스는 오자키, 덱심, 클링고 등 10여종에 달하는 스마트폰, 타블렛PC 명품 액세서리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확보한 상태이며, 위시오픈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 공동구매 전문업체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발굴한 것을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설계해 네티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위시오픈 석윤찬 사장은 "제품 소싱에 탁월한 전문가 그룹을 보유한 애플박스의 장점과 소셜 커머스 분야에서 신마케팅 기법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위시오픈이 만나 상호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애플박스 김종화 사장은 "전세계 스마트폰과 타블렛PC 분야의 명품 브랜드를 집중 발굴해 국내 소비자 삶의 질을 한차원 놓이고 있는 두 회사가 함께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돼 매출과 브랜드 파워 등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사는 각자 장점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참신한 제품 소싱은 물론 올가을 신학기 선물을 포함한 추석 시장부터 함께 공략할 예정이다.

애플박스는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는 물론 갤럭시 등 스마트폰에 필수적인 모바일 주변장치 및 소모품, 액세서리 전문 유통 브랜드로, 국내 최초의 지역 밀착형 디지털 편의점을 지향하면서 모바일 유통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젊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시오픈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국내 최초의 종합 소셜 커머스 전문기업으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원하는 제품을 선정해 공동구매를 제안, 고품질 제품을 네이버 최저가보다 10~30%까지 낮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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