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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고객의 비즈니스가 잘 되야 우리도 발전할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중소 거래 업체들의 협력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하는 윈윈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은 여러 상생 경영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먼저 협력하는 업체의 제품 품질이 직접적으로 효성과 연결되므로 원자재를 공급하는 중소기업의 품질개선과 기술력을 향상 시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 기업의 수준이 곧 효성 제품의 품질과 연결되는 만큼, 협력 업체의 제품이 효성의 제품이라는 책임 경영의 마인드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효성은 중공업 부문에서 협력업체에 5S활동 노하우,품질관리기법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면서 경쟁력 제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품질관리와 조직관리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최신 관리기법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비전을 수립하도록 전문적인 교육도 시행한다.
이러한 상생경영 활동으로 협력 업체에 기술 및 품질 문제에 대해 자문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공장 외주지원팀을 중심으로 60개의 협력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이루어 지도록 했다.
이 외 효성은 '장기부품공급인증 제도'를 시행하여 안정적으로 물량수급체계를 마련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고, ‘CMMS(Customer Machine Management System)’로 불리는 협력업체 설비 관리에 대한 지원 활동을 하며 영업활동을 안정화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정기적인 미팅으로 갖고 최신 정보를 전수하고, 월 1회 토요타자동차의 TPS(도요타 생산 방식, Toyota Production System) 전문가를 초청, 협력업체가 요구하는 품질 문제를 상담하고 즉각적으로 해결하여 중장기적인 기술 혁신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섬유부분의 경우에는 효성의 제품을 공급받는 고객사(직물업체)들이 대부분 중소기업인 만큼 신제품 개발, 해외판로 개척 등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중 크레오라는 직물업체와 공동으로 신 기술을 접목시킨 스판덱스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효성은 지난 5월,원사 업체로는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맞춤형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려는 자리로 크레오라 워크숍을 개최했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2011년 가을/겨울 시즌의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고, 크레오라 제품을 원단 및 패션업체에 고객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나 세미나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홍콩,브라질,터키 등의 주요 글로벌 생산국의 업체들을 초청해 효성과 협력업체가 합작해 만든 원단과 트렌드맵을 제작하여 소개하여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와 함께 효성은 글로벌 트렌드를 보여주는 ‘파리 모드 시티’,‘중국 ITX’등 유명 전시회에서도 이들 고객사 업체와 함께 나가며 글로벌 시장 확대하고 있다.
그 밖에 효성의 크레오라는 세계 5대 패션 중심 도시에 크레오라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며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을 세계 유명 브랜드 및 대형 유통업체에 소개하며 새로운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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