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양천구, 내일 신영시장서 ‘친환경 농산물센터’ 1호점 개점

장세규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15일 신월1동 신영시장에서 우수농산물 직거래점포 1호점인 ‘친환경 농산물 센터’ 개점식을 열고 시장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양천구 ‘친환경 농산물 센터’는 전통시장이 중간상인을 통해 농산물을 공급받을 때 발생하는 유통비용을 줄여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점포다.

구는 믿을 수없는 상품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 할 수 있어 이제는 믿고 전통시장을 이용 할 수 있게 돼 시장경제 활성화가 더욱 기대되고 밝혔다.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10월중에는 목3동시장이 2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산물 센터’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의 친환경유통센터에서 공급하는 무농약 친환경농산물 80여종 등 우수농산물만을 판매하며 가격은 대형마트 일반농산물 가격의 평균 91% 수준으로 상추, 깻잎, 당근, 시금치, 방울토마토 등의 가격은 시중 판매가의 30~70% 수준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판매 상인들에게는 평균 25~20%의 마진을 보장하고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어 도·농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농산물 센터’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은 서울시 친환경농산물 공급브랜드 「올본」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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