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15일 신월1동 신영시장에서 우수농산물 직거래점포 1호점인 ‘친환경 농산물 센터’ 개점식을 열고 시장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양천구 ‘친환경 농산물 센터’는 전통시장이 중간상인을 통해 농산물을 공급받을 때 발생하는 유통비용을 줄여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점포다.
구는 믿을 수없는 상품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 할 수 있어 이제는 믿고 전통시장을 이용 할 수 있게 돼 시장경제 활성화가 더욱 기대되고 밝혔다.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10월중에는 목3동시장이 2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산물 센터’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의 친환경유통센터에서 공급하는 무농약 친환경농산물 80여종 등 우수농산물만을 판매하며 가격은 대형마트 일반농산물 가격의 평균 91% 수준으로 상추, 깻잎, 당근, 시금치, 방울토마토 등의 가격은 시중 판매가의 30~70% 수준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판매 상인들에게는 평균 25~20%의 마진을 보장하고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어 도·농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농산물 센터’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은 서울시 친환경농산물 공급브랜드 「올본」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높일 방침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