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와콤, 일본 만화 거장 ‘오차즈케 노리’ 초청 특별 세미나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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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후지사키 노보루)은 19일까지 개최되는 국제만화가대회&부천국제만화축제2010에 일본 만화(공포 스릴러 부분)의 거장인 오차즈케 노리 작가를 특별 초청하는 미니 세미나를 18일 한국만화진흥원 BICOF행사장내 와콤부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콤은 ‘참극관(상게키칸)’, ‘엽기소녀 희’ 등 독특한 공포와 미소녀가 조합된 개성 넘치는 드로잉으로 유명한 일본 만화의 거장 오차즈케 노리와 국내 팬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오차즈케 노리의 작품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및 유럽 각국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100 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공포만화계의 베스트셀러다.
 
단행본 만화 작품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상 작품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오차즈케 노리는 국제만화가대회&부천국제만화축제2010 방문 중, 18일 오후 2시부터 와콤이 주최한 특별 초청 세미나를 통한 자신의 독특한 작품 활동 세계와 드로잉 팁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와콤의 태블릿을 통해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오차즈케 노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태블릿 모델로 직접 시연하며 드로잉 기법을 설명한다.
 
오는 19일까지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진흥원에서 열리는 국제만화가대회(ICC)와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행사는 국내외 유명 만화 작가들의 기획전 및 특별전,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 세계만화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와콤의 태블릿을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 및 방문객들은 와콤의 다양한 종류의 태블릿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와콤 마케팅부 성상희 차장은 “만화 작가 및 만화를 좋아하는 모든 팬들에게 이번 ICC & BICOF 행사는 세계적인 만화 거장 및 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만화 제작에 필수적인 와콤의 태블릿을 통해 작가들의 무한한 작품 세계를 함께 감상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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