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3不 정책’으로 글로벌시장 개척

[특집기획] 희망과 동반성장 - KT

김상고 기자

KT는 지금 제2의 창업이라고 불릴만큼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KT 변화 중심에 이석채 회장이 있다.

이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윤리 경영, 클린경영, 상생 경영에도 적극 나섰다. 이 회장 은 그동안 끝임없이 중소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6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벤처기업협회, 콘텐츠 제공업체, 협력 및 유지보수업체, 정보통신공사협회 CEO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상생의 3대 원칙과 7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KT는 ‘개방’, ‘전략적 Win-Win’, ‘상생문화 정착’ 등 상생의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이 틀 속에서 개방형 BM사업, MVNO 사업,사업개발 협력 강화, 중소상공인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 투자/지원 강화, 글로벌시장동반 진출, IT CEO Forum 등 7대 중점과제를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KT 구매전략실이 지난 5월 1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구매 혁신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장기협력사 제도 등 15개 항목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22점으로 나타나 KT의 구매 혁신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1년 지난 2단계 상생전략인 ‘3不(불)’ 정책을 선언했다. KT는 중소기업과의 진정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관계에서 갖는 태생적 불안 요소를 해소해야 한다고 보고 새롭게 3불 정책을 실행했다. 첫 번째는 중소기업의 자원이 KT로 인해
낭비되지 않게 하고, 두 번째는 기술개발 아이디어를 가로채지 않으며, 세 번째는 중소기업과 경쟁환경을 조성하지 않겠다는 KT의 약속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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