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창가愛’, ABS도어 시장 ‘출사표’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목시티창호, “일인자 되기 위해 열심히 할 것”

목시티창호가 최근 공장을 확장이전하고 ABS도어 부문 생산 강화에 나섰다.
목시티창호가 최근 공장을 확장이전하고 ABS도어 부문 생산 강화에 나섰다.
‘창가愛’ 木.City창호(목.시티창호, 대표 강규환)이 최근 경기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ABS창호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공장 부지는 1300평. 월생산량은 4000~5000개의 문짝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여기에 900여 평 규모 공장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 이것이 완공되면 월 3000개 문짝 생산이 늘어나게 된다.


목시티는 현재 목재 래핑도어, 목재 유리문, 멤브레인도어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ABS도어 부분 생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강규환 대표는 “ABS 도어 생산을 위해 3년 전부터 준비한 끝에 이번에 공장을 확장이전하게 됐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그만큼 일인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 “현재 1만 짝 분량의 원재료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원목, 래핑, ABS 도어 등 어떤 주문이든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색상과 모델로 납품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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