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중소기업청장(55·사진)이 24일 오전 인천 부평구 우림라이온스밸리를 방문, 이번 추석기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피해복구자금 지원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기습 폭우로 인해, 인천지역의 경우 아파트형 공장인 우림라이온스밸리를 비롯 3000여 가구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와 관련, 김 청장은 "지난 9월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완벽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재해복구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소상공인지원자금을 총 250억원 규모로 업체당 각각 10억원,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일반 중소기업 정책자금(4.08%)에 비해 낮은 금리(3.18%, 변동)로 자금을 대출해준다.
또한 상시종업원 5인 미만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 또는 10인 미만 제조업·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장기(1년거치 4년상환)·저리(3.18%, 변동)의 복구자금을 지원한다.
보증의 경우는 기존 보증받은 금액 이외에 신·기보 2억원, 지역재단 5000만원(제조업은 1억원) 추가보증 및 보증요율을 0.5%p 감면해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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