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2, 2010 하반기 ‘산행안전캠페인’ 실시

김새롬 기자
이미지

K2(대표 정영훈)는 가을 등산철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매 주말마다 주요 국립공원 5곳을 순회하며 등산화 무료 수선 및 살균 서비스를 제공하는 ‘K2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K2 산행안전캠페인’은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에게 올바른 장비 착용과 산행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산행이 가장 활발한 봄·가을시즌에 열리고 있다.

이번으로 8회차를 맞은 ‘K2산행안전캠페인’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 주말마다 북한산, 도봉산, 내장산, 설악산, 속리산 등 주요 국립공원 5곳을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등산로 입구에 이동식 대형 정비 센터가 설치된다. 전문 정비기사가 직접 상주해 등산화의 브랜드에 상관없이 간단한 접착이나 수선, 등산화 깔창 교환 등 다양한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전용 살균 처리기를 이용한 등산화 살균 서비스, 강력한 에어컴프레셔로 평소 자주 세척하기 힘든 곳을 세척해 주는 등산화 클린 서비스도 무료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K2는 등산객들을 위한 무료 휴식공간을 마련, 가족 단위 등산객들에게 무료 사진촬영을 해 주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캐릭터 인형과 함께하는 게임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K2코리아 정용재 브랜드 마케팅 팀장은 “안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일관된 목표로 진행해 오고 있는 ‘K2 산행안전캠페인’은 회를 거듭할수록 고객들의 호응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등산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K2는 향후에도 아웃도어 선도 브랜드로서 올바른 등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