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공관절업체 코렌텍, 프리보드 신규지정

김현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7일 코렌텍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오는 30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28일 밝혔다.

기준가는 7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코렌텍을 포함하여 65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6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코렌텍은 2000년 5월에 설립된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의 기업으로 현재 자본금은 19억1000만원이며, 2009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213억1800만원, 부채총계는 199억2500만원, 자본총계는 13억9400만원이다. 또한 2009년도 매출액은 43억7200만원, 영업손실 12억9900만원, 당기순손실은 26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코렌텍은 정형외과 의사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인공관절과 척추고정기기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정형외과용 인공고관절을 개발하여 현재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차기 주요 전략 제품인 인공무릎관절이 2010년 7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획득했다.

코렌텍 측은 현재 개발 중인 골대체재를 비롯하여 제품군의 다양화로 2011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렌텍은 '프리보드 녹색신성장동력펀드'의 투자 1호 기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 중 최초로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신규지정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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