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쎌바이오텍이 김치유산균에서 대장암 치료의 기반이 되는 특허권을 취득했다.
3일 최락재 경영기획실장은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일종인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로부터 페디오신 유전자를 포함하는 플라스미드 DNA를 분리하고 염기서열을 밝힘으로써, 산업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김치유산균을 활용해 세계 3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당사의 국내외 시장 확대 및 매출 증대에 활용될 예정이다"며 "고부가가치의 생물의약품을 가장 안전한 유산균에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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