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하락소식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1879.29)보다 5.19포인트 낮은 1874.10포인트로 출발했다.
4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기록한 지수는 전날에 이어 188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개장에 앞서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하자 지수는 1880선 부근을 크게 오르내리며 방향성을 타진하고 있다.
외국인은 28억원, 기타법인은 347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도 46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71억원, 기관은 1억원 순매도 중이다.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가스가 1.80% 오르고 있다. 반면 화학, 전기전자는 약 0.5%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생명, 한국전력은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KB금융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493.78)보다 0.41포인트 낮은 493.37포인트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1122.3원) 대비 5.7원 높은 1128.0원으로 출발했다.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실적발표기간을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 알코아 실적 전망이 악화됐다. 금융, 통신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금 가격은 달러 강세 탓에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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