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쿠첸 명품철정,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대 판매 돌파

김새롬 기자
이미지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 (대표 이재국)의 '명품철정' 밥솥이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명품철정'은 지난 8월 중순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명품철정'의 이번 판매 기록은 전기압력밥솥이 일회성 소비물품이 아니라는 점과 제품이 40만원대 후반의 고가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명품철정’은 좋은 밥맛을 만드는 전통 가마솥의 원리를 현대의 밥솥에 적용하여 만든 '온고지신' 가전으로 가마솥의 차진 밥맛을 재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용사기법을 사용한 내솥을 채용했다. 용사내솥은 기존의 밥솥보다 열 효율성이 높아 쌀알 하나하나를 차지게 익혀 밥맛이 뛰어나다.

또한 '명품철정'은 소비자가 밥솥의 문제로 지적하는 문제점을 개선했다.

우선, 무쇠로 내솥을 만들어 내구성을 높여 벗겨짐 현상을 개선했다. 그리고 국내유일의 ‘자동스팀보온’ 기능을 장착해 보온 시 발생하는 밥마름 현상을 막고 항상 촉촉한 밥맛을 유지하도록 했다.

에너지효율도 1등급으로 취사 및 보온하는 동안 전력소비도 최소화했으며, 원하는 시간에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예약보온 기능과 절전모드를 채용해 소비자의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

쿠첸은 '명품철정'을 출시하며 광고모델로서 섹시스타 이효리를 기용해 기존 주부와 가정에 한정되었던 밥솥광고의 분위기를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바꿨다.

광고에 등장하는 이효리의 세련된 이미지는 프리미엄 밥솥인 '명품철정'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밥 한번 먹자"는 제안은 먹고 싶은 밥이라는 명품 밥맛을 강조한다.

쿠첸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명품철정’ 구매자가 밥솥에 있는 제품 고유번호를 쿠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상품권(10명), 쿠첸 홍삼 원액추출기(10명), 쿠첸 고급 가습기(10명)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와 관계없이, ‘명품철정’ 밥솥과 관련한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 중 3명을 추첨해 쿠첸 '명품철정' 밥솥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011년 1월 중 쿠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쿠첸 관계자는 "한달 반 동안 보인 '명품철정'의 판매량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은 명품 기능과 명품 마케팅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다"라며 "이와 같은 소비자의 호응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이벤트와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통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가마솥 밥맛을 재현한 '명품철정'을 통해, 끼니를 거르기 쉬운 바쁜 현대인들이 단 한끼라도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