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이 13일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0 신재생에너지대전’에서 태양전지 모듈 제작용 핫멜트와 부틸 실런트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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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막용 부틸 핫멜트 솔루션 |
이 회사는 지난 20년간 유럽, 미국 등 태양광 선두업체의 기술 파트너로서 태양전지 및 모듈 후공정에 쓰이는 초고속 초기 경화의 실런트와 접착제를 공급, 고객의 비용 절감 및 생산성 극대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일 태양전지 모듈 제작용 핫멜트 접착제 ‘테로스태트(Terostat) MS 500’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변성 실란 화합물에 기반한 접착제 특허 기술을 이용, 일반 실리콘 대비 품질이 좋고 순간 처리 강도가 높아 도포 후 2분만에 강도 구현, 후공정 시간을 단 10분으로 단축시켜 비용 절감과 함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핫멜트와 함께 선보이는 부틸 실런트에 대해서는 "도포 후 수초 만에 굳는 특징을 가지며, 습도에 강하고 고온 변형이 없어 차세대 박막형 모듈에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회사는 박막전지용 고성능 도전성 접착제, 플렉서블 모듈용 도전성 잉크 및 라미네이션 접착제, 잉곳 마운팅용 접착제, 정션박스 접착제와 충진제 등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과 풍력 에너지 솔루션도 소개할 예정이다.
닐스 몰러 헨켈 태양광 부문 비즈니스 디렉터는 "세계 태양광 시장은 2015년까지 연평균 3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헨켈이 주력하고 있는 태양전지 및 모듈 후공정에 쓰이는 부자재 시장 역시 태양광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태양광 시장에 대해서는 "모듈 제조 업체의 생산능력이 증대함에 따라 생산 자동화, 고속 생산을 가능케 하는 고부가가치 실런트 시장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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