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2, 등산화 ‘트렉스(Tracks)’ 출시

김은혜 기자
이미지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발목에 가해지는 압박감을 최소화해 초보 등산족들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전문 등산화 ‘트렉스(Tracks)’를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이번 등산화는 신소재인 ‘뉴폼(NUFOAM)’을 사용했다. ‘뉴폼’은 복원력이 우수한 에바(EVA) 소재에 구멍을 넣어 쿠션감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K2측에 의하면 이 신소재는 ‘트렉스’의 발목 부분에 적용해 발목에 전달되는 부담을 낮춰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K2 ‘트렉스’는 신발 측면에 캐블라 원단을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견고하게 제작, 더욱 가볍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도록 선보였다고 밝혔다. 가격은 23만 5천원.
 
K2 코리아 서정민 등산화 기획 팀장은 “오랜 시간 등산을 하거나 높은 산을 오를 때에는 발목이 긴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지만, 등산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발목을 꽉 조이는 느낌을 줘 산행 후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다”며 “K2 ‘트렉스’는 쿠션감이 뛰어난 신소재인 ‘뉴폼(NUFOAM)’을 발목 부위에 적용해 이러한 점을 보완, 초보 등산족들도 전문가처럼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K2는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을 맞아 ‘K2 등산화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

등산화 구매 시 헌 등산화를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로, K2 제품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제품이나 운동화도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고어텍스 등산화 구매 시에는 3만원, 기타 제품과 아동화 구매 시에는 2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