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00선을 넘나드는 사운데 국내외 주식형펀드 자금의 이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25일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8일째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27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는 전날 1209억원 빠져나간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10월 들어서만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1조412억원이 순유출됐으며, 앞선 9월 3조749억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이날 416억원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19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에는 710억원이 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3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510억원이 빠져나가며 106조940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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