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국증시] 부동산株 주도로 상승 마감…상하이종합 19.95P↑

베이징=박소영 기자

중국 중시는 부동산주 주도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19.95포인트(0.70%) 상승한 2,842.14, 선전성분지수는 229.72포인트(1.86%) 급등한 12,348.73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연속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로 강세 출발한 후 부동산주에 이에 시멘트, 은행주 등이 뒤따라 상승했다. 그러나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심리로 장중 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수출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신규대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 또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석탄, 유색금속 등 최근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업종은 차익매물이 나오며 조정을 받았다.

상하이지수 거래대금은 2천283억위안, 선전성분지수 거래대금은 1천725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