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공사현장이나 시끄러운 작업장에서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제품인 '미디어차저'(GML 18 LI Professional)를 비롯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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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차저 |
미디어차저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니켈 카드뮴전지를 사용하던 이전 제품(GML 24V-CD Professional)과 달리 유사제품 대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접목 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리튬배터리는 기존 배터리보다, 용량대비 높은 출력을 보이며, 수명이 길고, 전력손실이 적어 친환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미디어 차저에서는 최대 3시간이면 100% 충전완료 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차저는 CD플레이어장치를 없애고 USB포트를 내장해 핸드폰이나 MP3, 카메라와 같은 외부장치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시켰다. 또 SD카드(외장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20개의 FM과 10개의 AM 라디오 채널을 지원한다.
이 밖에 사용자들의 편의를 생각한 요소들이 추가됐다. 전면에 두 개의 스피커만 있어 스피커 뒤쪽에서 작업할 때 소리가 안 들렸던 이전 제품의 단점을 개선, 4개의 스피커와 보조 우퍼를 장착해 소리의 사각지대를 없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10와트였던 소리출력은 이전 제품이 감당할 수 없었던 작업장 소음에 대비해 20와트로 두 배 끌어 올렸다"며 "튼튼한 알루미늄 롤 케이지로 감싸고 있어 외부충격에 강하고 궂은 날씨에도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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