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커스주] 양호한 실적에 저평가株

박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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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9일 코스닥시장의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저평가 종목들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조승빈 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닥시장의 강세는 1900선에 도달한 코스피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코스닥이 장기간 소외됐던 점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코스닥시장의 이익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높게 예상되고 있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며 "향후 경기의 연착륙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코스닥 시장의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조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펀더멘탈이 양호한 저평가 기업들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올해 하반기 및 2011년에 높은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면서, 12개월 선행 PER은 8배 이하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기업 11개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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