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숲과 어우리진 일상’ 대상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제1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작 발표

 

일반부 대상 ‘숲과 어우러진 일상’
일반부 대상 ‘숲과 어우러진 일상’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작 715점을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www.nfcf.or.kr)를 통해 11일 발표했다.


복권발행 수익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공모전은 우리 숲과 나무, 산, 산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8월17일부터 9월15일까지 30일간 산림문화작품을 접수했다.


일반부의 사진과 시·수필, 생태공예, 학생부의 그림과 글짓기 등 5개 부문에 출품된 총 1만1000여 작품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5점을 포함 총 71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국무총리상)은 사진부문에는 정철재(대구) 씨가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서 5월에 촬영한 ‘숲과 어우러진 일상’으로, 시·수필 부문에는 고은희(강원 원주) 씨의 ‘사다리 병창’이 수상했다.


또 국산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신설한 생태공예부문에는 이영인(경기 용인) 씨가 ‘한여름의 연못 풍경’으로 수상했다. 학생부 대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 그림부문에 충남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김수지 학생이 ‘산속에 숲과 물이 어우러진 시원한 계곡’으로, 글짓기부문에는 경기 고양예술고 2학년 장경동 학생이 ‘산’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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