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이트맥주,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기금 마련 위한 2차 맥스 광고캠페인 진행

김새롬 기자

하이트맥주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과 손잡고 다시 한번 시네마테크전용관 마련에 팔을 걷어 부쳤다.

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는 지난 3월에 이어 시네마테크 전용관인 서울아트시네마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영화인들과 뜻을 모아 100% 보리맥주 맥스의 블록버스터급 광고를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맥주는 이미 지난 3월에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기금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박찬욱, 봉준호, 김혜수, 원빈 등 12명의 국내 정상급 영화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 100% 보리맥주 맥스의 광고를 제작했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진행된 광고캠페인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한국 영화계 스타들의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시네마테크 건립의 중요성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맥스의 시네마테크 후원 광고가 큰 성과를 이루자 하이트맥주는 다시 한번 11명의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들과 의기투합해 맥스의 시네마테크 2차 후원 광고를 기획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국내 유일의 100% 보리맥주 맥스가 자랑하는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은 물론, 국내 영화인들의 숙원사업인 예술영화와 고전영화 전용관 시네마테크 건립의 대중적 인식과 필요성을 더욱 굳게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이트맥주와 함께 시네마테크 후원에 동참을 선언하며 이번 맥스 광고캠페인에 참여한 영화인은 이재용, 이준익 감독과 배우 고현정, 김강우, 김민희, 김하늘, 소지섭, 송승헌, 이정진, 주진모, 천정명 등 총 11명의 감독과 배우들이다.

1차 광고캠페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 11명의 감독과 배우들이 각각 4팀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맥스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1차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2차 캠페인 후원광고의 출연자 전원은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기금으로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다시 한번 한국영화계의 대들보들과 의기투합해 제작하는 맥스 광고캠페인이 시네마테크 재원 확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시네마테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보다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하이트맥주는 100% 보리맥주 맥스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지속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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