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름철만 몸매관리? 생활 속 관리제품 인기

먹고, 마시고, 걸으면서 다이어트가 가능한 생활형 다이어트 아이템 인기

김새롬 기자
이미지

최근 계절과는 무관하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돕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시는 물이나 음료, 식사 등을 대체함으로써 1년 365일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고, 걸으면서 몸매 관리가 가능한 이들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 마시면서 뺀다

차 전문기업 티젠은 최근 500ml 생수병에 간편히 넣어 마시는 ‘닥터 티젠’ 3종을 선보였다. ‘닥터티젠’은 몸 상태와 목적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기능성 워터믹스 분말형 차로 특히 ‘닥터티젠 뷰티라인’은 체중조절이 필요한 젊은 여성을 겨냥한 제품이다. 기존 기능성 차에 비해 맛이 좋아 물이나 음료 대용으로 마시기에도 좋다.

올 여름 다이어트 차로 인기를 누렸던 마테차 역시 평상시 몸매 관리를 하기 좋은 차다.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체력보강에도 좋아 사계절 건강차로 손색이 없다. 롯데헬스원의 ‘팻슬림 다이어트 마테차’, 티젠의 로스팅한 ‘티젠 마테차’와 로스팅 하지 않은 ’그린 마테차’ 등이 있다.

◆ 먹으면서 뺀다

굶는 다이어트가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바쁜 일상에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균형 잡힌 영양분으로 몸매관리가 가능한 제품이 인기다. ‘맛’은 물론 성분, 질, 기능적인 면까지 두루 갖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CJ의 가볍게 씹어먹는 ‘슬림메이트 바’는 국내 최초의 바 타입 건강기능식품으로 곤약시럽을 사용해 칼로리를 낮추고 현미, 호밀 등을 함유하고 있다. 닥터유 ‘가벼워지는 99칼로리바’는 칼로리에 신경쓰는 젊은 여성들을 위한 저칼로리 시리얼바다. ‘과일담은 뷰티밸런스바’는 뷰티에 관심 많은 20대 여성을 위한 제품이다. 동아오츠카의 후르츠 소이바 ‘소이조이’도 비슷한 제품이다.

◆ 걸으면서 뺀다

운동시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걸으면서 S라인을 만들어주는 워킹화가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출퇴근길에 애용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엘레쎄의 워킹화 ‘큐핏’은 음이온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스피드 버너’를 삽입해 운동량을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스케쳐스의 '쉐이프 업'은 둥근 밑창이 걸을 때 신체균형을 잡아주면서 근육을 강화하는 기능을 한다. 이 밖에도 프로스펙스의 ‘W 파워', 리복의 '이지톤' 역시 바디라인을 개선해주는 기능성 운동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