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래의 요리사들이 만든 된장요리는 무엇일까?

김새롬 기자

샘표(대표 박진선)에서 22일 조리특성화 고등학교인 남문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샘표 아이장배 남문고 된장요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샘표가 한식세계화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대표 전통발효음식인 된장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된장을 이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된장으로 만든 모든 요리를 주제로 한 요리 레시피와 요리 스토리, 요리 사진 등으로 1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은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남문고등학교 한식조리실에서 1시간 동안 예선에서 제출한 된장요리 레시피와 같은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이날 완성된 된장요리는 창의성과 전문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된장 및 요리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각각 1등부터 3등에게는 상장과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샘표 선물세트 및 요리서적을 증정한다.

샘표 홍보팀 이윤아 과장은 “앞으로 우리 음식문화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요리사들에게 우리의 전통음식인 된장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된장을 활용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들이 더욱 많이 개발되어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지난 2006년부터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아이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샘표 ‘아이장 캠페인’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된장을 먹입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에게 우리 된장, 우리 맛에 대한 기호를 계속 유지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 음식 문화를 더욱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익문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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