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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막걸리가 캐나다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8일 오전 전주시청에서는 송하진 전주시장과 ㈜전주주조 하수오 대표, ㈜영리무역 이영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현지공장 설립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사)한인무역협회 캐나다 토론토 지회장이 지난 9월 주선하면서 가칭 ㈜전주막걸리 캐나다 법인을 설립과 투자가 확정지어지면서 진행됐다.
협약이 이뤄지면 ㈜전주주조는 생막걸리 제조기술과 인력, 설비와 원재료를 공급하게 되며 ㈜전주캐나다는 공장신축과 미주지역에 생막걸리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또 캐나다 공장에서는 연간 5천톤 정도 하루 0.75ℓ 기준 20병 1000박스를 생산한다는 계획으로 연간 23억여원 상당 1200여톤의 전북 쌀이 소비되는 효과도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한국 최초 해외 생막걸리 공장 구축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해외 시장 선점을 바라보고 있다"며 "미주지역 130만명의 한인교포와 아시아계 300만명 이상의 소비시장 판로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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