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의료 소외 계층에게 따스한 의료 봉사의 손길을 전한다.
회사 항공의료센터 소속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31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부림케미컬에서 인근 주변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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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의료봉사단 소속 의료진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을 하는 모습. |
회사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기사, 임상병리사 등 대한항공 소속 40여명의 의료진들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독감 인플루엔자 접종, 의사진료 및 처방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업 강도가 높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방지를 위한 중량물 취급방법, 스트레칭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직업병 예방교육을 비롯해 소화불량 예방법,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 질환에 대한 상담도 함께 가졌다"고 덧붙였다. 봉사단은 상비약 및 응급 의약품이 담긴 개인별 구급의약품키트도 전달했다.
미국연방항공청(FAA)이 인증하는 첨단 장비와 의료 시설들을 갖추고 있는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는 5명의 전문의사가 내과, 산업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산업위생기사 등 70여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항공사 의료조직이다.
2008년 의료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지속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 사회보호 시설의 어린이, 농촌 어르신 등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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