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송원, 산화방지제 생산 능력 확장

김은혜 기자

폴리머 첨가제 분야의 선도 기업인 송원산업은 산화방지제 생산능력이 내년 8월경 연산 7만 톤으로 확장하게 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원료의 수직 계열화를 이룬 매암 신 공장에 Songnox® 1076의 생산 설비가 완공되는 시점이다.

박종호 송원그룹 회장은 "매암 공장은 산화방지제 제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중간체의 수직 계열화를 이룬 출발점이었으며, 2009년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적 수준의 최신 공법을 통해 산화방지제의 중요 원료인 이소부티렌의 자체 생산을 이뤘다"며 "매암 공장의 산화방지제 Songnox® 1076를 생산 결정으로 매암 공장은 원료의 수직 계열화를 이룬 중요 산화방지제를 생산하는 전 세계 최대의 공장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Songwon International의 최고 경영책임자인 Maurizio Butti는 “2007년 고객들에게 송원은 폴리머 첨가제 분야의 선도 기업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 한다고 말씀 드렸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며 "매암 공장에 산화방지제 Songnox® 1076의 생산 결정으로 우리는 현재 우리가 생산하고 있는 모든 산화방지제의 생산에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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