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릴과 드라이버를 하나로”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보쉬, 초경량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출시

 

전동공구제조업체 보쉬(BOSCH)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14.4V 및 18V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신제품(GSB14.4-2LI 및 GSB18-2-LI)을 출시했다.<사진> 이번 신제품은 기존 진동드릴과 충전드라이버 2가지를 이용해야 가능했던 작업을 가벼운 공구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한 게 가장 큰 특징.


또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이온 신기술을 적용해 자가방전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동급 제품 대비 중량도 1.4kg(GSB 14.4-2-LI)으로 가장 가벼우며 배터리 수명은 4배 이상 향상됐다는 게 보쉬의 설명이다.
아울러 배터리의 과충전, 과부하, 과열로 인한 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에 전자 셀 보호장치(ECP : Electronic Cell Protection)를 적용했다.


이밖에 어두운 곳에서도 수월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LED램프도 장착했으며, 제품마다 LED 충전표시기를 장착해 배터리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크기가 작고 손잡이가 얇아 좁은 공간이나 머리 위 고정작업 시 편리하고 작업자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스크류 직경에 따라 속도와 힘을 조절할 수 있는 강력한 2단 기어와 임팩트 기능으로 목재와 금속 작업뿐만 아니라, 벽돌 및 콘크리트 작업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한편 보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 전원에게 목재, 철재, 석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목적 건축용 비트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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