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 해외업체 본사 직접참가…내년 2월9일에서 13일
13년 역사의 건축박람회 전문기업 홈덱스가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이한 SBS와 손잡고 ‘SBS국제건축박람회2011’을 개최한다. 내년 2월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는 서울 강남 코엑스(COEX) 1층 전관에서 펼쳐진다.
‘글로벌 건설 건축 시장의 비즈니스 환경과 트렌드에 발맞춘 국제적인 건축자재 무역박람회’를 비전으로 내건 이번 국제박람회는, 한국산 건축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산 건축자재의 해외 수출 기회 확대 및 건축 인테리어 관련 중소기업 육성과 신제품 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민영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SBS가 주최하면서 대대적인 TV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국제전시장 코엑스에서 독점으로 열리는 건축전문 박람회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또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산림청, 조달청 등 정부부처 및 기관과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이 공식 후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홈덱스가 지난 수년간 두바이, 러시아, 카자흐스탄, 상하이, 베이징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건축자재 무역박람회 주최사와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가 대거 초청되는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건축박람회의 탄생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SBS국제건축박람회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수출 상담회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을 위해서 비즈니스 라운지 등 휴게공간과 이채로운 볼거리를 개발 중이다.
전시품목은 에너지 절감 건축기자재 및 친환경 건축자재부터 구조재, 내외장재, 급수위생재,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조명 및 전기설비, 전원주택, 리모델링, 건축공구 및 DIY, 홈네트워크, 조경설비, 정원용품, 인테리어, 가구 제품에 이르기까지 건축 산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우수 제품과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전시회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며 오는 11월30일까지 조기 신청하는 업체에게는 최대 40%의 참가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홈덱스의 이승훈 사장은 “세계 10대 무역강국인 우리나라에 글로벌 건설 건축시장의 비즈니스 환경과 트렌드에 발맞는 국제적인 건축박람회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전시회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의 건축문화와 산업을 세계인에게 세일즈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이벤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국내에 많은 건축박람회가 있지만 우리의 경제규모에 걸맞는 국제전시회가 없는 실정이다”며 “5년여의 준비 끝에 이미 일본 캐나다 대만 독일 말레이시아 등 50여개 해외업체 본사가 직접 참가하는 것으로 거의 확정된 상태이며, 국내 참가 예상 업체 200여개 사의 절반 정도도 해외업체의 한국지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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