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도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23일 국내는 물론 해외 금융시장까지 출렁거렸다.
이날 코스피 200지수 선물 12월물은 6.2포인트 하락한 248에서 마감했고, 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화가치는 종가보다 40원 가량 급등한 1180원대에 거래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금리도 장중 만기별로 2~3bp가량 하락세를 보이던 금리는 마감을 앞두고 전일 종가 대비 10bp가량 올랐다.
해외 금융시장도 연평도 도발 소식이 전해지자 크게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828.28로 1.9% 내려간 것을 비롯해 홍콩 항셍지수가 22896.14로 2.7%, 인도 센섹스 지수가 19548.51로 1.6% 각각 하락했다.
특히 홍콩증시에서 스탠더드차터드은행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는 한국 시장에 대한 우려로 218.80 홍콩달러로 3% 하락했다.
또 유럽 주요 증시도 이날 개장 직후부터 약세를 나타내고 해외 시장의 한국 관련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는 등 세계 금융시장도 충격을 받았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DAX30 지수가 장 초반 각각 0.62%, 0.20%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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