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건축 관련 전시회 참관객들의 최대 관심사는 ‘친환경 건축자재’와 ‘전원주택, 목조주택’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관객들 대부분은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거주하는 회사원이면서 앞으로 3년 이내에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박람회 전문기업 홈덱스(대표 이승훈)는 최근 열린 ‘SBS 국제건축박람회’ 기자간담회에서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 서울국제건축인테리어전 관람객 통계’를 발표했다. 인테리어전은 지난 8월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발표에 따르면 관람객의 22.0%가 친환경 건축자재분야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전원주택·목조주택·팬선분야에 20.4%, 에너지 절감 기술분야 16.3%, 인테리어·가구분야 12.3% 등 순으로 집계됐다.<그래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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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목적은 기술·정보수집이 38.7%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관람 23.4%, 시장조사 17.0%, 시공상담 8.7% 순이었다.
일반 관람객의 △직업군은 회사원 29.7%, 경영 및 자영업 21.6%, 전문직 16.7%, 주부 16.1% △거주형태는 아파트/주상복합 63.0%, 빌라/연립주택 15.5%, 단독주택 13.3% △앞으로의 인테리어 계획은 1년 이내 34.7%, 3년 이내 32.4%, 5년 이내 16.3% 순이었다.
관련업계 바이어는 임원이 35.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팀장/부서장 22.0%, 과장/대리 20.4%로 나타났다. 담당부서는 기획 36.6%, 시공 19.7%, 영업/판매 14.8%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홈덱스는 오는 2011년 2월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SBS 국제건축박람회’의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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