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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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wood@imwood.co.kr 기자

티크·장미목·오동나무

인천 남동공단 선도목재가 최근 오동나무 집성판재를 추가 입고하고<사진>, 조만간 최고급 티크 제재목과 탁자용 장미목을 입고할 예정이다.


가구 및 관재로 주로 쓰이는 오동나무 집성판재의 규격은 400·500×2000mm이며, 두께는 12~60mm까지 다양하다. 선도는 이 제품을 매달 15컨테이너(40피트) 정도 꾸준히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월넛과 소나무 등 집성판재도 공급한다.


티크 제재목의 규격은 200×150·200mm이며 AA등급 베니어 그레이드 제품이다. 탁자용 장미목의 규격은 2300×1200mm. 오는 15일경 국내에 입고될 예정이다.

 

크리키스 데크재 대량 공급

인천 인터우드에서 크리키스 데크재의 대량공급을 시작했다.
크리키스는 꾸메아와 비슷한 특징을 지녔지만 대량물량 확보가 어려워서 그동안 국내 시장에는 많이 알려지지 못한 수종이라는 게 인터우드의 설명이다.


인터우드는 현재 현지 생산공장과 7000여 평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다음달까지 국내 입고를 마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5000여 평이 입고된 상태다. 규격은 19×90/30×120mm 두 가지.<사진>


인터우드 이남희 대표는 “크리키스는 울린이나 이뻬만큼 강하고 색상이 일정한 강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이뻬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싸다”고 설명했다.

 

80mm 폭 울린 데크재

케이원목재가 폭 80mm짜리 울린 데크재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많이 유통되고 있는 90mm 제품과 비교해 시각적 차이는 거의 없으면서도 가격 면에서 크게 싼 게 특징. 케이원은 이 제품을 총 5컨테이너(20피트) 발주해 지난 10월 1컨테이너를 입고해서 모두 소진한 상태이며, 최근 2컨테이너 물량이 추가 입고된 상태다.


이 회사 관계자는 “80mm 제품은 90이나 120mm 등 통상 규격 제품을 만들고 난 재료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며 “하지만 시공해 놓으면 90mm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어 시공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원은 한편 90mm와 120mm 울린 데크재도 대량 보유하고 있다. 두께는 모두 19mm.

 

신수종 ‘멀파우’ 데크재 출시

인천 청림목재가 새로운 수종의 천연데크재 멀파우와 타운 데크재를 판매하고 있다. 규격은 19×90mm이며 인도네시아산 제품으로 500여 평이 입고된 상태다.<사진>


이들 제품은 모두 깨끗하고 깔끔한 고른 색상을 유지하고 있는 게 특징이며, 실내용으로도 적합하다. 가격 면에서는 방낄라이보다 저렴한 게 장점이다. 타운이 멀파우에 비해 약간 진한 색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산 히노끼 루바 출시

영우데코가 일본산 히노끼 루바를 출시하고, 서울 논현동 건축자재거리 매장에서 본견 판매에 나선다.
영우는 일본에서 직수입한 히노끼 건조 제재목을 루바(월패널)로 재가공해 12월 초 문을 여는 서울 논현동 매장과 기존의 경기 하남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제품 규격은 11.5×35×3000mm이며, 12개 단위로 포장돼 있으며, 죽은 옹이가 없는 게 특징이다.
이밖에도 영우는 히노끼를 이용한 고급 도마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앞으로 침대와 좌탁 등 다양한 가구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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