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日, 11월 외환 보유액 유로화 하락에 6개월만에 감소

동경=김송희 기자

일본의 외환 보유액이 유로화 하락 영향으로 6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본 재무성은 7일 11월말 외환 보유액이 1조1010억달러로 전월대비 170억9000만달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난달 외환 보유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하락한 것과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으로 보유 채권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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