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은행, 창립 44주년 기념 고객사은행사 진행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외환은행이 오는 3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을 위한 창립기념 고객 사은행사인 'KEB Better U 2011'을 31일까지 실시한다.

19일 은행 관계자는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한 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창립기념 사은품 음악CD 증정, 창립기념 장미친절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를 통한 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는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창립기념 축하메시지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1등 '순금골드바 10돈'을 비롯 총 1967명의 고객에게 당첨 상품을 지급한다.

특히, 행사참여 고객 중 생일이 1967년 1월30일인 고객 중 선착순 200명을 별도로 선정해 '생일상'으로 아이스크림 케잌 기프티콘(Gifticon)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창립기념 사은품 음악CD증정 행사는 25일부터 진행되며, 외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KEB나눔예금을 가입하는 고객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제작한 창립기념 음악CD를 선물할 예정이다. CD에는 팝과 클래식 등 히트곡 16곡이 담긴다.

장미친절의 날 행사는 28일 전국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을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당일 방문고객들에게 '금박 책갈피'와 영업점에서 준비한 떡·차 등을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은행의 창립 44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개인마케팅부 관계자는 "창립 이후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해 온 외환은행의 최고의 가치는 항상 고객이었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변함없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며 "지속적인 고객 중심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