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의 목재 수요가 지난해 대비 4.1%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림청은 지난 14일 ‘2011 목재수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최근 소식지를 통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산재 생산 확대와 수요에 맞는 목재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윤영균 산림자원국장 주재로 5개 지방산림청, 8개 지자체, 산림과학원 및 목재 관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이 자리에서 올해의 목재수급 및 용도별 목재 공급계획을 설명하면서, 올해 총 목재수요는 국내재 420만㎥와 수입재 2379만6000㎥로, 4.1% 증가한 총 2799만6000㎥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산목재 공급량을 지난해 대비 55만㎥ 증가한 420만㎥로 확대하고, 이 중 한옥 및 목조주택용으로 6만5000㎥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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