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하나금융지주의 인수 중단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지를 26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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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지 전달을 위한 거리행진 모습. |
이날 김기철 노조 위원장은 "정부가 모든 일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한다면 하나금융은 결코 외환은행을 인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론스타 850원 추가배당 저지 및 하나금융 인가신청을 반려하고, 국세청은 론스타 매각대금을 가압류해야 한다"며 "국민연금은 하나금융에 추가 출자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100만인 서명지와 함께 청와대에 전달한 서신을 통해 "금융위와 공정위, 국세청 등 수많은 국가기관이 하나금융 때문에 특혜 시비에 휘말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 원점에서 재검토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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