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수명 400% 향상…좁은 공간에선 한손 작업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지난달 24일 무선 앵글그라인더 신제품 ‘GWS 18V-Li Professional’을 출시했다.<사진>
이 제품은 보쉬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파워를 갖췄으며 여타의 배터리보다 수명이 약 400%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긴 배터리 수명은 과열 및 과부하, 과충전을 방지하기 위한 보쉬 전자 셀 보호기능(ECP)에 의한 것. 메모리 효과가 없어 몇 달 동안 배터리가 방치돼 있어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 한 손으로도 절단 및 그라인딩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좁은 공간에도 들어 갈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회전축이 특수 합금강(희토류)으로 만들어진 4극 모터를 채택해 금속 절단에 적합한 강력한 힘과 효율을 제공한다는 점도 GWS 18V-Li Professional의 특징이다. 모터 역시 지속적으로 배터리의 상태, 건전지 팩의 온도, 충전상태를 감시하고 제어하는 EMP(전자 모터 보호기능)가 탑재되어 있어 과부하로부터 안전하다.
이 제품은 케이블 채널과 케이블 트레이 절단과 같은 전기설치 작업에 유용할 뿐 아니라 실내 공조기(HVAC) 설치에 필수적인 콘크리트, 금속 파이프의 절단 작업, 타일, 메탈 시트 및 기타 금속 부품 절단과 석고보드(Dry Wall)제거 등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GWS 18V-LI의 출시로 3.6에서 36V까지 모두 갖춘 보쉬 리튬이온 충전 공구 레인지(range)가 한층 더 강화됐다”며 “보쉬는 지속적으로 사용자에 편의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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