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은행, 이상철 신임 부행장 선임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외환은행은 9일 이상철 리스크본부장(CRO·사진)을 집행부행장보(Managing Director)로 선임했다.

이상철 부행장은 작년 말부터 CRO로서 리스크본부를 이끌고 있으며, 오랜 기간동안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서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자기자본협약인 바젤(Basel) II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제반 규제의 충실한 이행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은행의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수준을 국내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한층 강화되고 있는 리스크 규제환경 속에서도 은행의 리스크관리 역량이 계속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상철 부행장은 1955년생으로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바젤 II 팀장과 리스크관리부장 및 리스크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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