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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 유명 글로벌 금융잡지로부터 7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수상을 하게됐다.
하나은행은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2011년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까지 하나은행은 유로머니로부터 7년연속 대한민국 프리아빗 뱅크상을 받게됐다.
유로머니는 이번 선정과 관련하여 “하나은행은 신흥국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글로벌 유동성의 유입이 지속되는 최근 금융 트렌드를 반영하여 PB 전용 전략상품을 적시에 출시하면서 고객의 니즈에 적극 부합하여 PB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고 밝혔다.
또 2010년 한 해 동안 하나은행의 투자상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HNW(High Net Worth, 거액 자산가) 고객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원인으로는 하나은행의 차별적인 투자상품 판매전략, 프라이빗 뱅커의 높은 자질, 고객별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맞춤형 자산 관리 역량을 꼽았다.
전문 금융전문지로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로머니는 2004년 이후 매년 ‘Global Private Banking Survey’를 통해 국가별 프라이빗 뱅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주요 국가의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는 한국의 하나은행, 미국의 JP Morgan, 일본의 Mitsubishi UFJ Merrill Lynch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영국 런던에서 18일(한국시간 기준) 거행된 EUROMONEY Best Private Banking Awards에 참석한 하나은행 PB본부 이형일 본부장(가운데)이 EUROMONEY 편집장인 Clive Horwood (좌측)와 함께 2011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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