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목재협, 양종광 회장 연임 결정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대한목재협회는 2월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종광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대한목재협회는 2월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종광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대한목재협회(회장 양종광) 제3차 정기총회가 2월25일 오후 4시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8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양종광 회장의 연임이 의결됐으며, 주요 사업계획으로 △목재유통업체 등 비회원사 회원가입 적극 유도 및 분과위원회 조정 및 확대와 모임활성화 △북항 배후단지내 목재단지 조성 △하역비 요율인하 협상 및 북항연락소 상하차 작업요율 삭감협상 △목재산업 국내외 동향 수집, 정보제공 △합성목재 품질 문제점 지적 및 천연목재 장점 홍보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및 한국목조건축협회 등 목재관련 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이 설정됐다.


한편 최근 57개 업체의 기탁금으로 조성된 목재단지조성 추진 기금 6200만원은 일정상 이유로 당초 예정된 목재단지의 경제성에 대한 연구용역과 간담회 등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양 회장은 “당초에는 (6200만원의) 기금으로 목재산지 조성에 따른 당위성과 경제성을 객관화 할 수 있도록 국책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주고 (인천시와 업계가 함께하는) 간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었다”면서 “그런데 인천항만공사에서 3월 중에 최종 사업계획을 밝힌다는 계획이고, 연구용역 결과는 빨라야 5월에 나온다고 해서 부득이 실시하지 못하게 된 형편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이학재 국회의원, 민주당 김교흥 서구강화갑지역위원장, 이경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종천 캐나다우드그룹 한국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인천항만물류협회 및 산림청 목재생산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